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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상담사례

제목 : 종합경기장의 미흡한 장애인 편의시설

작성일
2016-06-28 15:00:31
작성자
관리자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A씨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가 OO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고 표를 예매했습니다. 축구 경기 내내 신나게 응원하며 스트레스 풀 생각, 경기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경기 당일, A씨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OO종합경기장에 방문했고 경사로를 통해 건물에 진입하여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경기장에 다다를수록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렸고,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경기장 진입 직전 A씨의 기대는 걱정으로 뒤바뀌었습니다. 경기장을 눈앞에 두고 계단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던 A씨가 경기장 입구를 서성이자 OO종합경기장 직원이 A씨에게 다가와 휠체어리프트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휠체어리프트가 오래되어 탈 수 없다며 A씨와 전동휠체어를 분리해서 이동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18조(시설물 접근」이용의 차별금지)에 있어서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에 위반되는 내용입니다. OO종합경기장은 노후한 리프트를 개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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