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본문 바로가기

인권상담




장애인인권상담 1577-5364
home 인권상담 인권상담사례
인권상담사례

제목 : 시각장애인 정보제공 차별

작성일
2016-03-22 11:06:06
작성자
관리자

"시각장애인입니다. 시각장애인 단체에서 총회 자료를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자료를 제공하길래 총회 자료를 읽으실 수 없으신거죠?"

"점자를 모르기때문에 컴퓨터로 해당 파일을 읽어야 하는데 파일을 주지 않습니다"

 

 

경기도 내 A시각장애인단체에서 총회를 열었는데, 내담자에게 총회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문서 내용을 읽기도 하지만, 한소네 컴퓨터를 통해 파일 내용을 음성출력하거나 보이스아이로 QR코드를 읽어서 음성출력하기도 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서 점자를 읽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자료의 내용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시각장애인 단체에서는 총회자료집, 정관, 협회에서 나오는 자료를 점자, CD, 테이프, 파일 등으로 제공하면 파생효과가 클 것이라는 우려로 제공하지 않았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0조(정보접근에서의 차별금지)에 위반되는 내용이다.

 

사건 개입 후 A시각장애인단체는 정보 편의(점자, 파일, CD)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0조(정보접근에서의 차별금지)① 개인·법인·공공기관(이하 이 조에서 "개인 등"이라 한다)은 장애인이 전자정보와 비전자정보를 이용하고 그에 접근함에 있어서 장애를 이유로 제4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서 금지한 차별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장애인 관련자로서 한국수어 통역, 점역, 점자교정, 낭독, 대필, 안내 등을 위하여 장애인을 대리·동행하는 등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자에 대하여는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들의 활동을 강제·방해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